시골을 떠나기 위해 소완완은 우연히 복언행과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비난과 가족의 계산 속에 그녀는 오해를 받고 임신까지 하게 된다. 복언행은 처음엔 그녀를 된장녀로 여겼으나, 그녀가 위험에 처했을 때 구해주며 점차 감정이 싹튼다. 소완완이 학업을 위해 도시로 떠나 된장남 등 시련을 겪을 때마다 복언행이 나타나 도와주며, 마침내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포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