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내릴 때 그대를 만나다
국가급 장인으로 불리는 초칭란은 경매에서 신비로운 옥석을 얻는다. 옥석을 조각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천 년 전 옥기로 유명한 왕조—란위 왕조로 타임슬립한다. 다시 눈을 뜨니, 그녀는 집안에서 팔려 사 왕자부에 노예로 들어간 운 나쁜 여성이 되어 있었다. 이후 초칭란은 정교한 옥 조각 기술로 위기를 모면하고, 사왕자 모용위의 눈에 들어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 주인으로 우뚝 서게 된다. 그녀는 모용위와 손을 잡고 명군을 옹립하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모용위와 초칭란은 서로 감정이 싹터 마침내 백년해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