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사장이 백성남이라는 가명으로 남장을 하고 지사를 시찰하러 간다. 그러나 유수수와 초성 두 사람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그녀를 눈엣가시로 여겨 해치려 모의한다. 유수수는 그녀를 성추행으로 무함하고, 초성과 손 잡아 자백서에 서명을 강요하며 대중 앞에서 그녀를 모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