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와 강제로 결혼했습니다
샤오쩌는 화려한 집안 배경을 숨기고 국방부의 평범한 분석관으로 일합니다. 오직 아내 가오야원의 진실한 사랑을 원했기 때문이죠. 어느 날 자오치밍이 아내를 덮치려던 현장을 목격하지만, 가오야원은 내연남 자오치밍의 군대 내 앞길을 지키려 거짓 증언으로 샤오쩌를 함정에 빠뜨립니다. 결국 샤오쩌는 알래스카로 쫓겨나 3년이나 끔찍한 고생을 하죠. 마침내 돌아온 샤오쩌. 가오야원은 뻔뻔하게도 그를 자신과 자오치밍의 결혼식장으로 끌고 가, 빽 없는 놈이라며 사람들 앞에서 온갖 모욕을 줍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샤오쩌가 바로 샤오정난 장군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가오야원과 자오치밍은 자신들이 짓밟은 남자가 오히려 자신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절대 권력자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