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뉴욕 패션위크의 스타였던 셀린은 연인이자 매니저인 카일에게 배신당하고 얼굴까지 망가진다. 5년 후, 그녀는 신비로운 디자이너 S로 파리 패션위크에 돌아온다. 모델 에이전시 CEO가 된 카일은 자신이 파멸시킨 여자인 줄도 모르고 그녀를 영입하려 한다. 셀린은 버림받은 모델들과 함께 미래를 되찾고 그의 제국을 무너뜨리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