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주운 복덩이
가난한 농부 임다산은 산속에서 요요라는 소녀를 발견한다. 요요는 산과 강, 풀과 나무, 새와 짐승까지 소통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녔다. 덕분에 가족은 땅속에서 맑은 샘물을 찾아내고, 말라 죽은 나무에서 싱싱한 과일까지 얻는다. 요요는 여러 차례 조다야의 계략을 무너뜨리지만, 산길이 무너지고 누군가 고의로 수원을 망가뜨리는 등 온갖 시련이 닥친다. 그래도 임다산 가족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직접 재배한 과일로 통조림을 만들어 기회를 잡고, 부지런히 노력하며 삶을 일궈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