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식재료들이 살아 움직이며 도망친다! 미식가 이선은 스테이크와 쌀알을 쫓지만 번번이 당한다. 힘으로 해결하려다 실패한 그는 치료사 이웃의 조언에 따라 음식과 마사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고, 유쾌하고 따뜻한 공생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