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이를 선택한 남편
세린의 아기가 제멋대로 자란 남편의 조카에게 익사당했을 때, 루소 마피아 가문은 이를 단순한 사고로 치부했다. 본우는 '아직 어린아이일 뿐이잖아'라며 친아들 대신 살인자를 택했다. 세린은 한을 품고 죽었지만, 세례식 당일로 다시 깨어난다. 이번에는 진아가 손을 쓰기 전에 올리버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킨다. 하지만 또 다른 아기가 수영장에서 목숨을 잃고, 루소 가문은 허둥지둥 시신을 은폐한다. 이제 한 가지 의문이 가문 전체를 위협한다. 과연 그들의 귀한 상속녀는 누구의 아이를 죽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