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평온한 삶을 찾아주기 위해 은퇴를 택한 은빛 늑대왕 제임스는 옛 동맹인 에단 가문에 딸을 시집보낸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에단의 손자 밥이 그녀에게 잔혹한 폭력을 휘두른다. 사랑하는 딸이 처참하게 고통받는 모습을 목격한 제임스는 복수를 맹세한다. 그는 딸의 억울함을 풀고, 모든 원흉에게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