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대표님은 내 남자였다
패션 디자이너 앰버는 남편 채드를 생명의 은인이라 굳게 믿고 모든 걸 희생하려 한다. 하지만 채드는 오히려 그녀를 나다니엘 대표와의 초스피드 결혼에 넘겨버린다. 꿈을 위해 그룹 디자인 부서에 입사한 앰버는 나다니엘의 보호 속에서 재능을 꽃피우고, 점차 채드와 맨디의 음모를 밝혀낸다. 마침내 드러난 진실, 10년간 그녀를 짝사랑해 온 나다니엘이 진짜 은인이었던 것! 마음의 짐을 덜어낸 앰버는 타고난 재능으로 최고 명문대에 합격한다. 마침내 나다니엘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쓰레기 남편과 그 일당은 응분의 대가를 치른다.